영닥터 아틀라스영닥터의 열린 AI 작업실

1층 원본·자료① AI 초보자micro · 2~3분어디서나완성

사진 한 장을 글로 — 설치 없이 책 밑줄·문서 사진을 텍스트로

책 페이지나 종이 문서를 폰으로 찍어 브라우저의 AI 대화창에 올리면 30초 안에 밑줄 친 부분이 텍스트로 나온다 — OCR 프로그램 설치도 튜닝도 없이, 손글씨 사진은 가로 띠로 잘라 올리면 더 잘 읽는다.

이 노드가 끝나면 이 노드를 마치면 내 책이나 문서 사진 한 장이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바뀌어 화면에 보인다.

재방문 키 지도 L1-①, 검색어 ‘convert’

정리부터 끝내고 AI를 쓰는 게 아니다. AI와 함께하니까 비로소 정리를 끝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함께 걸치는 칸: L1-S2

영상 · 2분

이 목소리는 제작자 본인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것입니다.

강의로 따라가는 중이라면 ① 계단 강의 순서에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세요.

글

밑줄 친 책 페이지나 종이 문서를 폰으로 찍어 브라우저의 AI 대화창에 올리고, 한 줄로 부탁하면 표시한 부분이 복사할 수 있는 글자로 나옵니다. 문자 인식 프로그램을 설치하지도, 펜과 조명에 맞춰 손보지도 않습니다. 이 칸에서 할 일은 사진 한 장을 올리는 것과, 나온 글을 책과 한 번 대조하는 것입니다.

책에 밑줄을 그어 둔 문장을 글로 꺼내 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종이 문서 한 장을 글자로 옮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칸을 마치면, 내 책이나 문서 사진 한 장이 복사할 수 있는 글자로 바뀌어 화면에 보입니다. 프로그램은 하나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밑줄 친 페이지를 폰으로 한 장 찍습니다. 브라우저로 AI 대화창을 열고 그 사진을 올립니다. 그리고 표시한 부분만 원문 그대로 옮기고, 못 읽는 글자는 물음표로 남겨 달라는 부탁을 한 줄 붙입니다. 밑줄이든 동그라미든 형광펜이든, 표시의 종류는 가리지 않습니다.

제작자도 처음에는 설치형 문자 인식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폰으로 찍은 한국어에서는 오타가 많았습니다. 밑줄을 찾는 방법은 곧은 선만 잡아서, 동그라미와 형광펜과 손글씨를 놓쳤습니다. 펜과 조명이 바뀔 때마다 다시 맞춰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접고, AI가 사진을 직접 읽게 했습니다.

함정은 하나입니다. 글이 매끈하게 나오면 맞게 읽은 줄 압니다. 그런데 잘못 읽은 글자도 그럴듯한 문장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틀렸다는 신호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남아 있을 때 책과 한 번 대조합니다.

손글씨는 더 조심합니다. 사진을 통째로 올리면 AI는 크기를 줄여서 보고, 뭉개진 글자를 짐작으로 채웁니다. 제작자는 손글씨 사진을 가로 띠 네 개로 잘라 따로 읽혔고, 통째로 읽혔을 때 틀렸던 두 군데가 바로잡혔습니다.

정리를 다 끝내고 AI를 쓰는 것이 아니라, 사진 한 장을 올리는 데서 정리가 시작됩니다. 사진이 여러 장이 되면, 원본 사진과 옮긴 글을 어디에 둘지가 문제가 됩니다. 다음은 원본과 작업물을 폴더 두 개로 가르는 일입니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이 페이지 아래 묻기 칸에 남겨 주세요.

설치형 프로그램과 무엇이 다른가

설치형 문자 인식 프로그램 AI 대화창에 사진 올리기
준비 설치하고, 펜·조명이 바뀔 때마다 다시 맞춘다 브라우저로 대화창을 연다
폰 사진 속 한국어 오타가 많았다 그럴듯하게 틀릴 수 있다 → 책과 대조
알아보는 표시 곧은 밑줄만 밑줄·동그라미·네모·형광펜·여백 손글씨
비용 — 이미 쓰는 AI 구독 안에서 추가 비용 없음

나온 글을 읽는 법

보이는 것 뜻 할 일
p.123 사진에 보인 페이지 번호 나중에 인용할 때 쓴다
[?] 확실히 읽지 못한 글자 그 자리만 책과 맞춰 고친다
마침표·물음표·닫는따옴표로 끝나지 않는 줄 잘렸을 수도 있다 그 줄만 사진과 다시 본다. 대개는 페이지 끝에서 문장이 이어지거나, 낱말만 강조했거나, 밑줄을 줄 끝에서 끊은 것이라 정상이다

남에게 따옴표로 인용할 문장은 [?]가 하나도 없는 문장에서만 고릅니다.

손글씨는 가로 띠로

사진을 통째로 올리면 AI는 긴 변을 기준으로 크기를 줄여서 봅니다. 폰으로 찍은 큰 사진도 AI가 실제로 보는 크기에는 상한이 있어서, 손글씨의 자모가 뭉개지고 그 자리를 짐작으로 채웁니다. 그 짐작은 그럴듯한 문장이 되어 기록에 남습니다.

가로 띠로 잘라 따로 올리면 띠마다 따로 줄어들기 때문에, AI가 보는 가로 해상도가 두세 배로 올라갑니다.

┌──────────────────────┐
│ 띠 1                  │
├──────────────────────┤ ← 띠끼리 위아래를 조금(4%) 겹친다
│ 띠 2                  │
├──────────────────────┤
│ 띠 3                  │
├──────────────────────┤
│ 띠 4                  │
└──────────────────────┘
  띠마다 따로 올려 따로 읽힌다
  • 제작자가 잰 방법은 띠 네 개를 위아래 4%씩 겹치게 자르고, 띠마다 두 배로 키워 따로 읽힌 것입니다. 손글씨 글 몇 편에서 통째로 읽혔을 때 틀렸던 두 군데가 이렇게 바로잡혔습니다.
  • 연필이나 흐린 볼펜 글씨는 대비를 올리면 더 잘 읽힙니다.
  • 사람 이름은 한 글자만 틀려도 다른 사람이 됩니다. 문서 안에 두 번 이상 나오면 서로 맞춰 보고, 그래도 모르면 [?]로 둡니다.
  • 폰 사진 편집의 「자르기」로 띠를 만들어도 같은 효과가 나는지는 아직 재어 보지 않았습니다. 해 보기의 변형으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대조는 사진이 남아 있을 때

제작자는 옮긴 글이 나오면 책 사진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목적이 사진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밑줄을 되찾는 것이고, 한 권이면 사진이 백 장을 넘어 저장 공간만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조를 미루지 않습니다. 사진이 사라진 뒤에는 무엇이 틀렸는지 맞춰 볼 원본이 없습니다.

더 읽기

  • 밑줄 옮기기 지시문 카드 — 대화창에 그대로 붙이는 지시문, 덧붙일 표시 규칙, 요약이 돌아왔을 때 다시 보낼 말, 대조 체크.
  • 다음 노드: 원본과 작업물을 가른다 — 폴더 두 개로 시작하기.

가져갈 자료

해보기

해보기 (10분)

준비물: 밑줄 친 책 한 페이지(또는 종이 문서 한 장) · 폰 · 브라우저로 여는 AI 대화창. 손글씨를 해 보려면 손글씨 메모 한 장을 더.

  1. 밑줄 친 페이지를 폰으로 한 장 찍는다. 흔들렸으면 바로 다시 찍는다 — 흔들린 사진은 나중에 크게 키워도 못 읽는다.
  2. 사진이 옆으로 누워 있으면 폰 사진 앱에서 먼저 똑바로 돌려 둔다.
  3. 브라우저로 AI 대화창을 열고 사진을 올린 뒤, 아래 지시문 A를 그대로 붙여 보낸다.
  4. 나온 글을 사진이 남아 있는 지금 책과 한 번 대조한다. 틀린 글자 수와 [?] 개수를 센다. 매끈해 보일수록 대조한다.
  5. 마침표·물음표·닫는따옴표로 끝나지 않는 줄이 있으면 그 줄만 사진과 다시 본다. 대개는 페이지 끝에서 문장이 이어지거나, 낱말만 강조했거나, 밑줄을 줄 끝에서 끊은 것이라 정상이다.
  6. 요약이 돌아오거나 구절이 (...)로 줄어 있으면 지시문 B를 한 번 더 보낸다.

지시문 A — 사진과 함께 보낸다

밑줄·동그라미·형광펜 친 부분만 원문 그대로 옮겨 주세요. 요약하지 말고, 표시 안 된 문장은 빼고, 못 읽는 글자는 [?]로 표시하고, 페이지 번호가 보이면 같이 적어 주세요. 제 책에 제가 그은 밑줄을 제 노트로 옮기는 일입니다.

지시문 B — 요약이 돌아왔을 때 보낸다

요약하지 말고, 표시한 문장은 길어도 끝까지 원문 그대로 전부 적어 주세요. 밑줄이 10개면 10개 다 적어 주세요.

변형 — 손글씨 (+5분)

  1. 손글씨 메모 사진을 통째로 한 번 올리고 지시문 A로 옮기게 한다.
  2. 같은 사진을 폰 사진 편집의 「자르기」로 가로 띠 네 조각으로 나눈다. 띠끼리 위아래가 조금 겹치게 자른다.
  3. 띠를 한 조각씩 올려 따로 옮기게 한다.
  4. 두 결과의 틀린 글자 수를 나란히 센다.

제작자가 잰 것은 프로그램으로 자르고 띠마다 두 배로 키운 경우다. 폰 「자르기」로도 같은 효과가 나는지는 아직 재어 보지 않았다. 해 본 결과를 이 페이지 아래 묻기 칸에 남겨 주면 다음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실물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지시문대로라면 대화창의 답은 이런 모양이다(가공 예시).

p.123
밑줄 친 첫 문장이 원문 그대로 여기에 온다.
두 번째 밑줄 문장은 한 글자를 못 읽어 [?] 자리가 남았다.
  • 표시한 문장만 나오고, 표시하지 않은 본문은 나오지 않는다.
  • 페이지 번호가 사진에 보였으면 p.123처럼 함께 적힌다.
  • [?]가 많으면 흔들린 사진은 다시 찍고, 손글씨는 가로 띠로 잘라 다시 읽힌다.

맥

  • 브라우저 하나로 끝난다. 설치할 것도, 터미널에 칠 명령도 없다.

윈도우

  • 같다. 브라우저 하나로 끝나고 칠 명령이 없다.
  • 제작자는 이 칸을 윈도우에서 직접 재어 보지 않았다. 다른 점이 보이면 묻기 칸에 알려 주면 이 자리에 보탠다.

됐다

  • 화면에 복사할 수 있는 글이 보인다. 한 줄을 골라 메모장에 붙여 넣어 본다 — 붙으면 됐다.
  • 그 글에서 어디가 [?]인지, 책과 대조해 몇 글자가 틀렸는지 내가 안다.

🔴 함정

글이 매끈하게 나와서 맞게 읽은 줄 안다

처음 하는 사람이 겪는 막힘

매끈함은 맞았다는 뜻이 아니다 — 사진이 남아 있을 때 책과 한 번 대조한다.

AI가 글자를 잘못 읽어도 결과는 그럴듯한 한국어 문장으로 나온다. 그래서 틀렸다는 신호가 따로 없고, 사진을 지우고 나면 맞춰 볼 원본도 없다. 손글씨와 사람 이름에서 특히 잘 일어난다 — 이름은 한 글자만 틀려도 다른 사람이 된다.

대응: 사진을 지우기 전에 그 자리에서 대조한다. 못 읽은 자리는 [?]로 남기게 하고, 손글씨는 가로 띠로 잘라 다시 읽힌다. 「읽었다·못 읽었다」가 아니라 「얼마나 확실히 읽었나」로 본다.

막혔을 때 먼저 볼 것

  1. 글이 매끈하게 나와서 맞게 읽은 줄 안다

이 칸에서 막힌 것 묻기

답은 이 칸의 FAQ에 익명으로 올라갑니다(보통 7일 안). 연락처를 남기면 직접도 보냅니다. 이메일 수집·로그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