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원본·자료 × ② 사용자
흩어진 자료를 어디에 어떻게 모으나
칸 안의 순서 보기 → 따라하기 → 내 것으로 바꾸기
- 흩어진 자료에 번호를 붙인다 — 폴더 체계 템플릿 1회 적용 — 활동 영역마다 두 자리 번호를 앞세운 폴더 템플릿(00~09)을 받아 내 원본 폴더에 그대로 만들고, 기록은 아카이브 폴더에·미디어는 창작 폴더에 넣는 식으로 파일 스무 개쯤을 자리에 앉혀 본다 — 분류는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고친다.
이 칸에 걸치는 노드
이 칸의 FAQ
자료를 '넣는다'는 것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링크를 걸어 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링크가 아니라 손질입니다. 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가 원본이라면, 위키는 그것을 씻고 다듬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둔 상태이고, 보고서나 슬라이드 같은 산출물이 요리입니다. 드라이브에 원본을 그대로 두고 링크만 걸면 AI가 매번 원본 전체를 처음부터 읽어야 해서 시간과 토큰이 크게 들지만, 손질된 위키에서는 필요한 것만 바로 꺼내 씁니다. 그래서 「넣는다」는 원본을 AI가 읽고 위키 형식으로 다시 구성하는 일을 뜻하고, 원본은 원본 폴더에 그대로 남습니다.
PDF, 워드, 한글 문서, 사진 파일 같은 것은 모두 그대로 넣을 수 있나요?
들어가지만, 형식마다 변환 단계가 다르고 조용히 내용이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텍스트 PDF와 워드는 바로 읽히고, 한글 문서는 텍스트만 뽑으면 표가 통째로 사라지므로 표가 핵심인 문서는 PDF로 바꾼 뒤 레이아웃을 살려 뽑아야 합니다. 발표 파일도 텍스트 변환이 통하지 않아 PDF를 거쳐야 하고, 스캔본과 사진은 글자층이 없어 OCR을 먼저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들어갔다」보다 「표와 그림까지 들어갔나」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첫째 층의 변환 칸이 형식별 절차와 함정을 다룹니다.
내가 가진 원본 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 조사는 어떤 도구에 어떻게 시키나요?
도구 추천은 아직 아틀라스에 없는 내용입니다 — 질문 폼으로 보내 주시면 첫째 층의 자료 확보 칸에 적겠습니다. 다만 어떤 도구를 쓰든 지키는 원칙은 셋입니다. 첫째, 로그인과 유료 자료 받기는 사람이 합니다 — AI에게 비밀번호를 주거나 사이트의 봇 검사를 통과시키게 하지 않습니다. 둘째, 제목이나 요약만 보고 주제를 단정하지 않고 원문을 확보한 뒤에만 노트에 넣습니다 — 같은 낱말이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인 글을 요약만 보고 오독한 일이 있었습니다. 셋째, 「검색 결과 0건」은 검색이 아예 돌지 않은 것일 수 있으니, 흔한 낱말로 먼저 검색이 되는지 확인한 뒤에 「없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