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자료에 번호를 붙인다 — 폴더 체계 템플릿 1회 적용
활동 영역마다 두 자리 번호를 앞세운 폴더 템플릿(00~09)을 받아 내 원본 폴더에 그대로 만들고, 기록은 아카이브 폴더에·미디어는 창작 폴더에 넣는 식으로 파일 스무 개쯤을 자리에 앉혀 본다 — 분류는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고친다.
이 노드가 끝나면 이 노드를 마치면 번호 폴더 체계가 내 원본 폴더에 적용돼 있고, 새 파일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재방문 키 지도 L1-②, 검색어 ‘store’
하나하나 만들면 1년,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오늘밤부터.
글
활동 영역마다 두 자리 번호를 앞세운 폴더 템플릿(00~09)을 받아 내 폴더에 그대로 만들고, 파일 스무 개쯤을 자리에 앉혀 보는 칸입니다. 기록은 기록 폴더에, 다 만든 영상·발행물은 창작 폴더에, 애매한 것은 받은함에 넣습니다. 분류는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고칩니다. 설치할 것은 없고, 10분이면 끝납니다.
같은 양식을 두 번 이상 다시 만든 적이 있습니까? 자료가 흩어지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일이 여러 갈래이기 때문입니다.
이 칸을 마치면 번호가 붙은 폴더 열 개가 생기고, 파일 스무 개쯤이 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폴더 이름 앞에 두 자리 번호를 붙입니다. 번호를 붙이는 진짜 이유는 나중에 AI에게 몇 번 폴더에 저장하라고 주소로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큰 갈래는 5개에서 7개 안으로 둡니다. 너무 잘게 나누면 어디 넣을지 고민이 다시 시작되고, 너무 깊으면 묻혀서 찾지 않게 됩니다. 기준은 예쁜 분류가 아니라 여섯 달 뒤의 내가 찾을 수 있는 분류입니다. 기록은 기록 폴더에, 다 만든 영상과 발행물은 창작 폴더에 넣습니다. 애매하면 받은함에 넣고, 분류는 나중에 합니다. 완벽하게 나누려 하지 마십시오. 잘못 넣은 것은 발견했을 때 고치면 됩니다.
처음에는 있는 파일을 전부 옮기려다 손이 멈춥니다. 과거 파일은 그대로 두고, 오늘 만드는 파일부터 넣으십시오. 오늘은 스무 개면 충분합니다.
다음 칸에서는 칸에 넣은 한글 문서와 PDF를 AI가 읽을 수 있는 글로 바꿉니다. 막히면 아래 묻기 칸에 남겨 주십시오. 하나하나 만들면 1년,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오늘밤부터입니다.
템플릿 한눈에
아래는 이 아틀라스가 만든 가공 템플릿입니다. 활동 영역 칸(01~03)의 이름만 내 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씁니다. 같은 내용을 materials/folder-template.txt에 담아 두었습니다.
atlas/
├── 00_받은함/ 새 파일은 일단 여기 (분류는 나중에)
├── 01_[내 일 1]/
├── 02_[내 일 2]/
├── 03_[내 일 3]/ 활동 영역 — 큰 갈래 5~7개 이내가 원칙
├── 04_노트/ 다음 층에서 채운다 — 지금은 비워 둔다
├── 05_기록/ 원본 보관 — 문서·회의 기록·옛 자료
├── 06_도구/ 양식·템플릿·프롬프트만
├── 07_창작/ 다 만든 것 — 영상·음원·발행물
├── 08_실험/ 해 보는 중인 것
└── 09_읽지마/ AI가 읽지 않을 폴더 (민감 자료는 애초에 넣지 않는다)
- 활동 영역 칸 수는 내가 정합니다. 큰 갈래가 다섯에서 일곱 개를 넘으면 「어디 넣지?」가 다시 시작되고, 폴더 깊이는 두세 단계까지만 둡니다.
- 지난 칸의 두 폴더:
원본은 통째로05_기록안으로 옮깁니다. 원본에는 손대지 않는다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작업에 든 것은 만드는 중이면08_실험, 다 만든 것이면07_창작으로 옮깁니다. 09_읽지마: AI에게 「이 폴더는 읽지 마」라고 일러 둘 자리입니다. 다만 규칙은 실수를 잡는 안전망이지 유출을 막는 벽이 아닙니다. 민감 자료는 애초에 넣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 장으로 설명」 — 이런 파일은 이 번호로
이 칸의 마무리는 「새 파일이 어디로 가는지」를 한 장에 적는 것입니다. 제 규칙 문서의 「저장 규칙」 절도 이런 파일 종류 → 자리 표입니다. 빈 양식은 materials/where-it-goes.md에 있습니다.
| 이런 파일 | 이 자리 |
|---|---|
| 새로 받았는데 어디 둘지 모르겠다 | 00_받은함 |
| 문서·회의 기록·옛 자료 | 05_기록 |
| 양식·템플릿·프롬프트 | 06_도구 |
| 다 만든 영상·음원·발행물 | 07_창작 (완성본만 — 만드는 중인 것은 넣지 않는다) |
| 해 보는 중인 것 | 08_실험 |
만든 영상·음원을 그것을 만든 도구 폴더 안에 두지 않는 것, 기록과 영상 본체를 따로 두는 것 — 제가 실제로 지키는 두 가지입니다.
이 한 장은 나중에 AI도 읽습니다. 규칙 문서 맨 앞에 폴더 구조를 적어 두면 AI가 새 대화마다 그것을 먼저 읽고, 「○○번에 저장해」가 통합니다. 규칙 문서를 쓰는 법은 3층에서 다룹니다.
제 실제 체계와 다른 점
위 템플릿은 제 폴더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 제 맨 위 폴더는 00~08과 99입니다. 09는 없고, 00도 받은함이 아닙니다.
- 맨 위가 활동 영역 폴더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활동 영역 몇 개에 노트 저장소·원본 아카이브·AI 도구·창작·실험·프로젝트 같은 기능 폴더가 섞여 있습니다.
-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한 것이 아니라 몇 개 폴더에서 시작해 차례로 늘었습니다. 지금은 동기 폴더 하나에 파일이 수만 개입니다.
- 하위 폴더에도 두 자리 번호를 붙였고, 그중에는 비어 있는 번호 폴더도 있습니다. 비어 있는 칸이 있어도 체계는 돌아갑니다.
- 규칙 세 가지를 적어 두었습니다 — 번호 체계를 무너뜨리는 새 맨 위 폴더를 만들지 않는다(꼭 필요하면 먼저 확인한다) · 맨 위에 파일을 직접 만들지 않는다 · 임시 파일은 끝나면 바로 옮기거나 지운다. 그래도 맨 위에 번호 없는 폴더와 파일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다 지키지는 못합니다.
번호 폴더로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한 파일은 한 폴더에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계를 넘는 법은 2층에서 다룹니다.
자료
- materials/folder-template.txt — 가공 템플릿(00~09) 한 장
- materials/where-it-goes.md — 「이런 파일 → 이 번호」 한 장 양식
더 읽기
- 앞 칸: 「원본과 작업물을 가른다 — 폴더 두 개로 시작하기」 (
L1-S1-two-folders-source-and-work) - 다음 칸: 「한글 문서 네 종을 텍스트로 — 변환 툴체인 한 벌」 (
L1-S3-korean-docs-to-text-toolchain) 04_노트를 채우는 칸: 「내 지식의 첫 두 폴더 — raw와 wiki」 (L2-S2-raw-wiki-two-folders)- 같은 「템플릿으로 오늘밤부터」를 프롬프트에 쓰는 칸: 「템플릿으로 시작하기 — 역할 선언 하나를 오늘 업무에」 (
L3-S2-template-tonight)
가져갈 자료
- folder-template.txt 1 KB
- where-it-goes.md 954 B
해보기
해보기 (10분)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지난 칸에서 만든 atlas 폴더가 있으면 거기서, 없으면 내 컴퓨터의 한 자리에 atlas 폴더를 새로 만들어 시작합니다.
atlas폴더를 엽니다.- 그 안에 번호 폴더 열 개를 만듭니다:
00_받은함·01_[내 일 1]·02_[내 일 2]·03_[내 일 3]·04_노트·05_기록·06_도구·07_창작·08_실험·09_읽지마. 이름표는 materials/folder-template.txt에 있습니다. 01~03의 대괄호 부분만 내 일 이름으로 바꿉니다. 활동 영역이 더 있으면 칸을 늘리되, 큰 갈래는 다섯에서 일곱 개 안으로 둡니다.- 지난 칸의
원본폴더가 있으면 통째로05_기록안으로 옮깁니다.작업폴더에 든 것은 만드는 중이면08_실험, 다 만든 것이면07_창작으로 옮기고, 빈작업폴더는 지웁니다. - 바탕화면이나 다운로드에서 파일 스무 개쯤만 골라 자리에 앉힙니다. 기록은
05_기록, 다 만든 영상·사진·발행물은07_창작, 양식은06_도구, 애매하면00_받은함. 이름만 보고 애매하면 한 번 열어 보고, 그래도 애매하면 받은함입니다. - 나머지 파일은 손대지 않습니다. 오늘 만드는 파일부터 넣습니다.
- materials/where-it-goes.md를 열어 「이런 파일 → 이 번호」를 다섯 줄로 채웁니다.
실물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영상에서는 번호가 붙은 서랍장으로 그립니다. 내 화면에서는 atlas 폴더 안에 번호 순서대로 늘어선 폴더 열 개입니다.
맥
Finder에서 atlas 폴더를 열면 00_받은함부터 09_읽지마까지 번호 순서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 쓰는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atlas/00_받은함/
~/atlas/01_[내 일 1]/ (02·03도 같은 모양)
~/atlas/04_노트/
~/atlas/05_기록/원본/ (4번을 했을 때만)
~/atlas/06_도구/
~/atlas/07_창작/
~/atlas/08_실험/
~/atlas/09_읽지마/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atlas 폴더를 열면 00_받은함부터 09_읽지마까지 번호 순서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 쓰는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USERPROFILE%\atlas\00_받은함\
%USERPROFILE%\atlas\01_[내 일 1]\ (02·03도 같은 모양)
%USERPROFILE%\atlas\04_노트\
%USERPROFILE%\atlas\05_기록\원본\ (4번을 했을 때만)
%USERPROFILE%\atlas\06_도구\
%USERPROFILE%\atlas\07_창작\
%USERPROFILE%\atlas\08_실험\
%USERPROFILE%\atlas\09_읽지마\
이 칸은 명령 창을 쓰지 않습니다.
됐다
화면에 다음이 보이면 끝입니다.
- [ ]
atlas안에 번호 폴더 열 개가 번호 순서대로 보인다. - [ ]
01~03에 내 일 이름이 붙어 있다. - [ ] 파일 스무 개쯤이 번호 폴더 안에 들어가 있다(애매한 것은
00_받은함에). - [ ] 「이런 파일 → 이 번호」 한 장이 채워져 있다.
🔴 함정
처음 하는 사람이 겪는 막힘 — 있는 파일을 전부 옮기려다 손이 멈춘다
과거 파일은 그대로 두고, 오늘 만드는 파일부터 넣는다.
번호 폴더를 만들고 나면 바탕화면과 다운로드의 수천 개를 언제 다 옮기나 싶어 그 자리에서 포기하게 됩니다. 과거 파일을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한꺼번에 다 넣고 「정리해줘」 하면 AI도 체합니다.
대응: 오늘은 스무 개쯤만 자리에 앉히고 나머지는 그대로 둡니다. 새로 만들거나 받는 파일부터 번호 폴더에 넣습니다. 옛 파일을 나중에 AI와 나눌 때도 100개 단위로 넣고 분류시키기를 반복하면 몇 저녁이면 끝납니다. 잘못 넣은 것이 보이면 그때 고칩니다.
이 칸의 FAQ
자료를 '넣는다'는 것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링크를 걸어 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PDF, 워드, 한글 문서, 사진 파일 같은 것은 모두 그대로 넣을 수 있나요?
내가 가진 원본 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 조사는 어떤 도구에 어떻게 시키나요?
막혔을 때 먼저 볼 것
이 칸에서 막힌 것 묻기
답은 이 칸의 FAQ에 익명으로 올라갑니다(보통 7일 안). 연락처를 남기면 직접도 보냅니다. 이메일 수집·로그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