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닥터 아틀라스영닥터의 열린 AI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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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보다 정체성이 먼저 — AI 규칙서의 첫 줄은 WHY

AI에게 일을 시키는 규칙서를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누구로서, 왜」에서 시작하는 순서를 익힌다 — 정체성·근거·임무·금지의 네 단 구조를 빈 양식으로 받아 내 역할 하나에 채운다.

이 노드가 끝나면 이 노드를 마치면 AI 역할 선언 한 장(정체성→근거→임무→금지)을 써서, 같은 질문에 답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한다.

재방문 키 지도 L0-②, 검색어 ‘역할보다 정체성이 먼저’

유능한 신입사원을 온보딩하듯 AI에게 회사(나)를 알려준다.

함께 걸치는 칸: L0-S3 · L0-S6

글

AI에게 일을 시키는 규칙서를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누구로서, 왜」에서 시작합니다. 정체성 → 근거 → 임무 → 금지, 네 단짜리 빈 양식을 받아 내 역할 하나에 채우고, 새 대화 두 개에서 같은 요청의 답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설치할 것은 없고 10분이면 됩니다.

AI에게 일을 맡길 때 첫 줄에 무엇을 쓰십니까? 제 업무 템플릿도 「당신은 내 보고서 작성 보조자입니다」처럼 역할부터 씁니다. 이 칸은 그 앞에 한 단을 더 놓습니다.

이 칸을 마치면 역할 선언 한 장을 정체성, 근거, 임무, 금지의 순서로 쓰고, 같은 요청의 답이 달라지는 것을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설치할 것은 없고, 10분이면 됩니다.

제 AI 규칙서는 무엇을 하라는 말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편집 담당 AI의 규칙서는 맨 앞에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을 놓고, 그 아래에 이름과 역할을 적습니다. 임무는 그다음에 오고, 이어지는 절은 모든 콘텐츠가 이 정체성에서 출발한다는 문장으로 열립니다. 금지는 뒤쪽에 옵니다.

총괄 AI의 규칙서는 둘째 절에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를 적고, 그 사람의 비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누구를 섬기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자리입니다. 두 장의 금지 목록에는 같은 줄이 있습니다. 내 판단을 임의로 단순화하지 마라.

해 보는 법은 이렇습니다. 새 대화 하나에서 평소 하던 요청을 그대로 묻고, 답을 남겨 둡니다. 새 대화를 하나 더 열어 역할 선언 한 장을 먼저 붙이고, 같은 요청을 묻습니다. 둘째 답에서 내 목적이나 금지가 반영된 곳을 한 군데 찾으면 됩니다.

적어 둔 임무가 곧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제 규칙서에도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은 산출물이 있어, 날짜로 확인해야 합니다.

막힘 하나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정체성 칸에 직함만 적고 목적 줄을 비우면, 템플릿의 역할 선언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둘째 줄, 이 일을 하는 목적까지 채웁니다.

편집 담당 AI의 규칙서도 AI가 초안을 쓰고 제가 승인했습니다. 다음 칸에서는 그 박자, 초안과 승인과 저장을 봅니다. 막히면 이 페이지 아래 묻기 칸에 남겨 주세요.

네 단 한눈에

단 묻는 것 적는 양 제 규칙서에서 온 자리
1. 정체성 나는 누구이고, 이 일은 왜 하나 두 줄 — 누구 · 목적 첫 절의 신원 · 「누구를 위해 일하나」
2. 근거 왜 그 목적인가 한두 줄 — 내가 붙드는 문장 하나 신원 표보다 먼저 놓은 성경 구절
3. 임무 무엇을 받아 무엇으로 내놓나 받는 것 → 하는 일 → 내놓는 것, 표 3줄 「원석 → 가공 → 아웃풋」 3열 표
4. 금지 하지 않는 것 3~4줄 금지 사항 4개
  • 정체성 칸에는 「나는 무엇이 아니다」를 한 줄 더 적어도 됩니다. 제 지시 파일에도 AI가 잘못 붙이던 직함을 바로잡는 괄호 한 줄(「본인은 ○○ 아님 — 직함은 □□로 표기」)이 있습니다.
  • 근거가 성경 구절이라면 개역개정으로 짧게 적거나 장·절만 적습니다. 역본은 AI가 바꾸지 않게 합니다.
  • 금지 단에는 비밀 값을 적지 않습니다. 비밀번호·키는 AI에 연결하지 않은 설정 폴더(예: ~/atlas-private/config.json)에 두고, 규칙서에는 그 위치만 적습니다.

빈 양식: 역할 선언 한 장 양식 (identity_sheet.md)

제 규칙서의 실물 — 순서만

영역마다 AI를 나누고, 같은 양식으로 한 장씩 규칙서를 썼습니다. 끝에는 그 AI의 정체성을 붙드는 성경 구절(「정체성의 말씀」)을 둡니다.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절의 순서만 옮깁니다.

자리 편집 담당 AI 총괄 AI
맨 앞 근거(성경 구절)와 신원 — 이름 · 역할 · 보고 대상 · 담당 영역 신원과 역할
둘째 핵심 임무 — 한 문장 + 「원석 → 가공 → 아웃풋」 표 누구를 위해 일하나 — 그 사람의 비전과 방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는 한 줄
셋째 콘텐츠 정체성(왜) — 「모든 콘텐츠는 이 정체성에서 출발한다」 핵심 원칙 다섯
가운데 플랫폼별 기준 · 채널 기획 · 협업 파트너 · 도구 사용 규칙 하위 AI 감독 구조 · 일의 흐름 5단계
금지 8절, 4개 6절, 4개
끝 파일 구조 · 버전 및 서명 · 정체성의 말씀 파일 구조 · 산출물 갱신 규칙 · 담당 스킬 · 회의봇 역할 · 버전 및 서명 · 정체성의 말씀

두 장의 금지 목록입니다(적힌 순서대로). 굵게 쓴 줄이 두 목록에 똑같이 들어 있습니다.

편집 담당 AI 총괄 AI
1 내 판단을 임의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확인 없이 여러 AI에게 한꺼번에 큰 지시를 내리지 않는다
2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인용구를 내 이름으로 싣지 않는다 각 AI의 전문 영역을 무시한 월권 지시를 하지 않는다
3 개인 정보를 콘텐츠에 넣지 않는다 내 정보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
4 (제 사적인 자료에 관한 것이라 뺍니다) 내 판단을 임의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총괄 AI의 원칙에는 이런 줄도 있습니다.

  • 불확실한 사안은 임의로 판단하지 않고 확인을 요청한다.
  • 내 생각을 모든 하위 AI에게 일관되게 전한다.

편집 담당 AI의 규칙서는 총괄 AI 규칙서의 양식을 따라 AI가 초안을 쓰고 제가 승인했습니다. 처음 쓴 뒤 닷새 만에 도구 연결을 확인하고 스크립트를 등록해 1.1판이 됐습니다. 끝의 「버전 및 서명」 표에는 작성일 · 최종 수정 · 버전과 함께 승인자(사람) 칸이 있습니다.

템플릿은 역할로, 지침 한 장은 정체성으로

강의(가공)에서 나눈 두 양식은 시작이 다릅니다.

업무 템플릿 지침 한 장
쓰는 때 그때그때 대화에 붙인다 AI가 매 세션 시작 때 가장 먼저 읽는다
순서 역할 선언 → 형식 → 규칙(경계) → 「재료 시작」 정체성 → 원칙 → 경계 → 말투
첫 줄 「당신은 내 보고서 작성 보조자입니다」 「나는 ___ 이다」 · 「내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은 ___ 이다」

이 두 양식의 배치에서는 역할 선언이 정체성 아래에 놓입니다. 이 칸의 네 단 양식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 대화에 붙이는 한 장이지만, 역할이 아니라 정체성으로 시작합니다.

신입사원 온보딩에 빗댄 강의(가공)에서는 책상 위 업무 매뉴얼에 프로젝트 소개 · 팀 규칙 · 내 취향, 세 가지를 적게 했습니다. 정체성과 목적을 적는 칸은 없었습니다. 이 칸은 그 앞에 한 단을 더 놓습니다. 같은 강의의 말 그대로, 유능한 신입사원일수록 좋은 상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 · 데이터 삭제 · 비용이 드는 일은 사람이 최종 확인합니다.

정직하게 — 선언과 실제의 거리

  • 제 모든 지시 파일이 정체성으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제 주된 작업 지시 파일의 첫 줄은 정체성이 아니라 폴더 구조와 파일 저장 규칙입니다. 정체성을 먼저 쓴 실물은 영역별 AI 규칙서 쪽에 있습니다.
  • 적어 둔 임무가 곧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편집 담당 AI 규칙서에 계획한 산출물 가운데 일부는 지금까지 0입니다. 임무 표는 한 번 쓰고 끝내지 말고, 적은 산출물이 실제로 나왔는지 날짜로 확인합니다. 안 나온 임무는 지우거나 고칩니다.
  • 규칙서는 줄어들기도 합니다. 현황을 모아 두는 문서가 따로 생긴 뒤, 제 규칙서는 그 문서를 가리키는 쪽으로 역할이 줄었습니다. 정체성과 경계는 규칙서에, 바뀌는 현황은 현황 문서에 둡니다.

더 읽기

출처: 강의(가공) · 제작자의 AI 규칙서(절 순서와 칸 이름만 옮김, 예시는 가공).

가져갈 자료

해보기

해보기 (10분)

준비물: 이 페이지의 역할 선언 한 장 양식 (identity_sheet.md), 지금 쓰는 AI 채팅 창 하나(어느 서비스든).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1. 양식을 채운다. 내 역할 하나를 골라 네 단을 채운다 — 정체성 2줄(누구 · 목적) · 근거 1~2줄 · 임무 표 3줄 · 금지 3~4줄. 금지 단에 미리 적힌 네 줄은 그대로 두고 내 낱말을 보태도 된다.
  2. 붙이기 전에 한 번 본다. 실명 · 환자 정보 · 비밀 값(비밀번호 · 키)이 들어 있지 않은지. 비밀 값은 적지 않고 위치만 적는다.
  3. 새 대화 A — 새 대화를 열고, 내 일의 평범한 요청 하나를 그대로 묻는다. 예: 「다음 주 모임 안내문 초안 써 줘.」 답을 남겨 둔다.
  4. 새 대화 B — 새 대화를 하나 더 열어, 첫 메시지에 채운 역할 선언 한 장을 붙이고 A와 같은 요청을 묻는다.
  5. 나란히 놓는다. B의 답에서 내 목적이나 금지가 반영된 곳을 한 군데 이상 찾아 표시한다. 예: 금지한 것을 하지 않았다 · 목적에 맞춘 말머리. 양식 맨 아래 기록칸에 적어 둔다.
  6. 보관한다. 채운 한 장을 파일로 저장한다(아래 「실물에서는」의 위치). 다음 대화에서 다시 붙인다.

더 짧게 하려면: 이미 쓰는 업무 템플릿이 있으면, 맨 위 「역할 선언」 줄 앞에 정체성 두 줄(누구 · 목적)만 끼워 넣고 같은 재료로 한 번 더 돌려 본다.

실물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이 노드에는 셸 명령이 없습니다. 브라우저든 앱이든, 지금 쓰는 AI 채팅 창에서 합니다. 화면 속 자리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 영상의 네 단 카드 = 내 새 대화 B의 첫 메시지
  • 나란히 선 두 대화 창 = 내 새 대화 A와 새 대화 B
  • 표시한 한 군데 = B의 답에서 내 목적이나 금지가 보이는 한 줄

맥

  • 내려받은 identity_sheet.md를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빈칸을 채우고, 「붙여 넣을 부분」만 골라 복사(⌘C)해 채팅 창 입력 칸에 붙여 넣는다(⌘V).
  • 보관 위치(예): 홈 폴더 아래 atlas 폴더를 만들고 ~/atlas/역할선언.md로 저장한다.

윈도우

  • 내려받은 identity_sheet.md를 메모장으로 열어 빈칸을 채우고, 「붙여 넣을 부분」만 골라 복사(Ctrl+C)해 채팅 창 입력 칸에 붙여 넣는다(Ctrl+V).
  • 보관 위치(예): 「문서」 폴더 아래 atlas 폴더를 만들고 역할선언.md로 저장한다.

됐다

화면의 B 답에서 내 목적이나 금지가 반영된 곳을 한 군데 이상 짚을 수 있으면 됐다.

못 찾으면 목적 줄을 더 구체적인 낱말로 고쳐, 새 대화를 하나 더 열고 B만 다시 한다. A는 그대로 둔다.

🔴 함정

정체성 칸에 직함만 적었다

정체성은 두 줄이다 — 누구인지 적은 다음 줄에, 이 일을 하는 목적까지 적는다.

「이 AI는 ○○ 담당이다」 한 줄만 적고 목적 줄을 비우면, 업무 템플릿이 늘 쓰는 역할 선언(「당신은 내 보고서 작성 보조자입니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양식의 첫 단이 두 줄인 까닭은, 둘째 줄 「이 일을 하는 목적은 ___ 이다」가 이 칸이 역할 앞에 더하는 한 단이기 때문입니다. 목적 줄이 비어 있으면 해보기 5단계에서 B의 답에서 찾아볼 목적도 없습니다.

대응: 둘째 줄을 채웁니다. B의 답에서 목적이 반영된 곳을 못 찾으면, 목적 줄을 더 구체적인 낱말로 고쳐 새 대화에서 B만 다시 합니다.

이 칸의 FAQ

내 노트와 자료를 AI에 연결하면 그 내용이 다른 곳으로 흘러 나가지는 않나요?
노트는 내 컴퓨터의 파일로 남지만, 연결한 AI가 그 파일을 읽어 답을 만들 때는 그 내용이 AI 서비스의 서버로 전송됩니다. 그러니까 답은 두 겹입니다 — 공개 웹에 올라가는 일은 없지만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보이므로, 환자 정보나 비밀번호처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은 연결 범위에서 아예 빼야 합니다. 아틀라스는 그래서 자료를 세 등급으로 나눕니다: 절대 밖으로 안 나가는 것, 구조만 보이고 내용은 가공 샘플로 바꾸는 것, 그대로 공개해도 되는 것. 연결 폭을 넓힐수록 편해지는 대신 이 구분을 먼저 해 두어야 하고, 목소리 복제처럼 민감한 작업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 로컬 도구를 고르는 것도 같은 원칙입니다. · 2026-10
비밀번호나 개인 정보가 들어 있는 파일은 어디에 따로 두어야 하나요?
노트 폴더 밖, AI에게 연결하지 않은 별도의 설정 폴더에 둡니다. 노트나 지시 문서에는 비밀 값 자체를 적지 않고 「어느 파일에 있다」는 위치만 적는 것이 규칙이며, 아틀라스는 이것을 빨간 꼬리표(실측 함정)로 다룹니다. 지우거나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 연결 범위에서 빼는 것으로 충분하고, 공개로 나가는 글은 기계 검사기가 이메일·전화번호·키 모양의 문자열을 한 번 더 걸러 줍니다. 그리고 로그인 자체는 늘 사람이 합니다. AI에게 비밀번호를 쳐 넣게 하지 않습니다. · 2026-10

막혔을 때 먼저 볼 것

  1. 정체성 칸에 직함만 적었다
  2. 내 노트와 자료를 AI에 연결하면 그 내용이 다른 곳으로 흘러 나가지는 않나요?
  3. 비밀번호나 개인 정보가 들어 있는 파일은 어디에 따로 두어야 하나요?

이 칸에서 막힌 것 묻기

답은 이 칸의 FAQ에 익명으로 올라갑니다(보통 7일 안). 연락처를 남기면 직접도 보냅니다. 이메일 수집·로그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