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으로 시작하기 — 역할 선언 하나를 오늘 업무에
업무 5축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골라 역할 선언으로 시작하는 프롬프트를 실제 업무 한 건에 1회 쓴다.
이 노드가 끝나면 이 노드를 마치면 템플릿 하나를 내 업무에 적용한 결과물 하나를 가지고,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던 시간이 줄어든 것을 확인한다.
재방문 키 지도 L3-②, 검색어 ‘templates’
하나하나 만들면 1년,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오늘밤부터.
함께 걸치는 칸: L3-S3
글
AI에게 일을 맡길 때마다 무엇을 돕는지, 어떤 모양으로 답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있다면 여기서 시작합니다. 업무 다섯 축에 한 장씩 있는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골라, 역할 선언으로 시작하는 그 한 장을 이번 주 실제 일 한 건에 한 번 씁니다. 설치는 필요 없고, 지금 쓰는 채팅창 하나면 됩니다.
AI에게 일을 맡길 때마다 무엇을 돕는지, 어떤 모양으로 답할지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 되풀이 자체가 피로를 쌓습니다. 하나하나 만들면 일 년,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오늘밤부터입니다.
이 칸을 마치면 템플릿 한 장을 내 일 한 건에 써 본 결과물 하나가 화면에 남습니다. 처음부터 설명하던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도 숫자 두 개로 적게 됩니다.
템플릿은 리서치와 논문, 글쓰기, 강의 재구성, 행정과 회의, 대화와 상담에 한 장씩 있습니다. 다섯 장은 모두 같은 네 칸입니다. 먼저 「내 보고서 작성 보조자」처럼 역할을 정하고, 결과물의 모양을 정하고, 지어내지 말라는 규칙을 둡니다. 마지막 줄은 재료를 기다리게 합니다. 이 네 칸을 알면 템플릿을 받아 쓰는 사람이 아니라 고쳐 쓰는 사람이 됩니다.
이번 주에 실제로 할 일이 있는 한 장을 고르고, 역할 줄과 빈칸만 내 말로 채웁니다. 새 대화에 통째로 붙이고, 재료를 달라는 답이 오면 정리하지 말고 흩어진 그대로 붓습니다. 다만 실명과 환자 정보는 붙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지웁니다. 규칙은 유출을 막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잡는 안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막힘 하나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템플릿을 받아 두기만 하고 실제 일에 써 보지 못한 채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쁘지 않아도 일주일 안에 실제 일에 한 번 돌아가면, 그것이 첫 판입니다.
템플릿 끝의 사용 기록 칸에 전에 걸리던 시간과 이번에 걸린 시간을 적어 두십시오. 그 숫자 두 개가 다음 칸의 재료입니다. 몇 번 쓰다가 내 방식이 굳으면, 그때 명령어 하나로 부르는 스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해 보다가 막히면 이 페이지 아래 묻기 칸에 남겨 주십시오.
네 칸
다섯 장 모두 뼈대가 같습니다. 이 네 칸만 알면 어떤 템플릿이든 내 일에 맞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 칸 | 하는 일 | 실제 문장의 꼴 |
|---|---|---|
| 1. 역할 선언 | 「너는 내 무엇을 돕는 보조자다」를 먼저 정해 준다 | 「당신은 내 ___ 보조자입니다」 — 연구 보조자 · 강의 준비 보조자 · 보고서 작성 보조자 |
| 2. 형식 | 결과물의 모양을 미리 정의한다 | T1은 자료마다 표 한 줄 · T4 보고서는 요약부터 다음 달 계획까지 다섯 절 |
| 3. 규칙 | 안전장치를 둔다 | 지어내지 마라 · 재료에 없으면 없다고 표시해라 · 실명은 가려라 |
| 4. 재료 시작 | AI가 먼저 일을 벌이지 않고 재료를 기다리게 한다 | 「준비되었으면 "재료를 주세요"라고 답하라」 |
빈칸(___________) 옆에는 괄호로 예시가 붙어 있습니다. 예시를 보고 내 말로 채웁니다. 규칙 줄은 고치지 않습니다.
다섯 장
| 축 | 이 장의 알맹이 | 마지막에 기다리는 방식 | 사용 기록 칸 |
|---|---|---|---|
| T1 리서치·논문 | 자료마다 표 한 줄: 출처 · 핵심 주장 · 방법·표본 · 내 주제와의 관련성 · 한계 | 「재료를 주세요」라고 답한다 | 전에는 분 → 분 |
| T2 글쓰기 | 내가 쓴 글 두세 편으로 문체를 먼저 정리 → 그다음부터 종류·받는 사람·내용·분량만 주면 내 문체로 초안 | 1단계의 「아직 아무것도 쓰지 마라」 | 시간 + 수정 횟수 |
| T3 강의 재구성 | 구조화 먼저 → 내 승인 → 그다음 산출 | 구조화 개요를 먼저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린다 | 일 → 시간 |
| T4 행정·회의 | 형식을 한 번 정의 → 흩어진 재료를 그대로 → 사람은 검수만 | 「재료 시작」이라고 답한다 | 시간 → 분(검수 포함) |
| T5 대화·상담 | 상대의 동의를 받고 녹음 → 만남 직후 정리 → 다음 만남 전날 브리핑 | 대기 줄이 없다 | 「안 했다」 선택지 + 다음 만남의 깊이 변화 메모 |
붙이기 전에 — 자물쇠 둘
- 첫 자물쇠는 내 손입니다. 환자 정보 · 실명 명단 · 성적은 붙여넣기 전에 지웁니다. 이름은 떼고 수치만 가져옵니다.
- 둘째 자물쇠가 규칙입니다. 붙여넣는 순간 재료는 이미 보내진 뒤라서, 규칙은 유출을 막지 못합니다. 실수로 섞여 들어온 이름을 AI가 결과물에 다시 쓰지 않게 잡아 주는 일을 합니다.
발행 · 발송 · 삭제는 내가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도장은 사람이 찍습니다.
「됐다」는 이렇게 봅니다
- 화면에 템플릿이 정한 모양(표 · 절)대로 결과가 나왔다.
- 사용 기록 칸에 숫자 두 개(전에는 몇 분 · 이번엔 몇 분)를 적었다.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일에 한 번 써 본 것이 첫 판(v0.1)입니다. 숫자를 보고 셋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 나아지면 유지하고 넓힌다 · 그대로면 다시 설계한다 · 나빠지면 버린다. 버리는 것도 성과입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깔지 않습니다
기본 상태에 템플릿 다섯 장으로 시작하고, 필요가 생길 때만 더합니다. 제작자 경험으로는 커스텀을 열심히 해 두면 기본 기능이 업데이트로 따라잡아 오히려 걸리적거렸습니다. 몇 번 써서 내 방식이 굳은 템플릿은 그때 스킬로 등록해 명령어 하나로 부를 수 있습니다.
더 읽기
- 가져갈 자료: 다섯 장 — T1 리서치·논문 · T2 글쓰기 · T3 강의 재구성 · T4 행정·회의 · T5 대화·상담. 각 장 끝에 사용 기록 칸이 있습니다.
- 같은 칸: 내 AI에게 나를 알려주는 한 장 — CLAUDE.md — 역할 선언을 대화마다 붙이는 대신, 나를 알려주는 한 장으로 적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게 됩니다.
- 같은 칸: 셋업 체크리스트 — 다섯 걸음 — 템플릿 파일을 둘 작업 폴더 같은 셋업은 그쪽에서 다룹니다.
- 다음 칸: 3층 도구 × ③ — 적어 둔 숫자 두 개를 들고 갑니다.
가져갈 자료
- T1_research.md 2 KB
- T2_writing.md 1 KB
- T3_lecture.md 1 KB
- T4_admin.md 2 KB
- T5_conversation.md 1 KB
해보기
해보기 (10분)
준비물: 지금 쓰는 채팅형 AI(브라우저나 앱) · 이번 주에 실제로 할 일 한 건과 그 재료(메모 · 읽은 자료 · 기존 원고 등) · 이 페이지 「가져갈 자료」의 다섯 장 가운데 한 장.
- 고르기 (1분) — 다섯 축(리서치·논문 / 글쓰기 / 강의 재구성 / 행정·회의 / 대화·상담) 가운데 이번 주 안에 실제로 한 번 할 일이 있는 한 장을 고른다. 업무 데이터가 시스템에 묶여 꺼낼 수 없는 일이라면, 꺼낼 수 있는 재료(내 메모 · 강의안 · 읽은 자료)가 있는 일로 바꾼다.
- 채우기 (2~3분) — 역할 선언 줄과 빈칸(
___________)만 채운다. 괄호 속 예시를 보고 내 말로 적는다. 규칙 줄은 고치지 않는다. - 떼기 (1분) — 붙일 재료에서 실명 · 환자 정보 · 성적을 먼저 내 손으로 지운다. 이름은 떼고 수치만 남긴다. 템플릿의 규칙은 이 손질을 대신하지 못한다.
- 붙이기 (1분) — 채팅창에서 새 대화를 열고 템플릿 전문을 통째로 붙여 보낸다. 대기 답이 오는지 본다.
- T1은 「재료를 주세요」, T4는 「재료 시작」이라는 답이 온다.
- T2는 1단계에서 아직 아무것도 쓰지 않고 문체 정리만 한다. T3는 구조화 개요를 먼저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린다.
- T5에는 대기 줄이 없다. 템플릿 마지막 줄 뒤에 대화 기록을 이어 붙여 한 번에 보낸다.
- 붓기 (1~2분) — 재료 한 건을 정리하지 말고 흩어진 그대로 붙인다. 템플릿이 정한 모양(표 · 절)대로 결과가 나오면 → 됐다.
- 재기 (30초) — 템플릿 끝 「사용 기록」 칸에 숫자 두 개를 적는다. 전에는 몇 분 걸렸나 · 이번엔 몇 분 걸렸나. 그 숫자가 다음 칸의 재료다.
실물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 영상(모션)에서 본 네 칸(역할 선언 · 형식 · 규칙 · 재료 시작)은 내 화면에서 텍스트 네 덩이로 보인다. 맨 위 한 줄이 「당신은 내 ___ 보조자입니다」, 맨 아래 한 줄이 대기 신호다.
- 채팅형 AI에서는 「새 대화 창 하나 + 붙여넣기 칸」이 전부다. 템플릿을 붙인 첫 메시지 → AI의 대기 답 → 재료를 붙인 둘째 메시지 → 결과, 이렇게 네 덩이가 차례로 쌓인다.
- 결과에는 템플릿 규칙이 남긴 표시가 섞여 보일 수 있다.
[원문에 없음](T1) ·[확인 필요](T4)는 지어내는 대신 비워 둔 자리이니 그 자리만 내가 채우거나 확인한다.[민감](T5)은 제3자를 평가한 말에 붙은 표시다.
맥
- 브라우저(또는 앱)의 채팅창 하나로 끝난다. 설치할 것도, 터미널에 칠 명령도 없다.
- 템플릿을 파일로 두고 싶으면 폴더 하나에 모은다. 예:
~/atlas/my-ai-workroom/templates/안에T1_research.md…T5_conversation.md. 메모 앱에 한 장씩 붙여 두어도 된다.
윈도우
- 맥과 같다. 브라우저(또는 앱)의 채팅창 하나로 끝나고 칠 명령이 없다.
- 템플릿 폴더를 쓴다면 예:
%USERPROFILE%\atlas\my-ai-workroom\templates\.
에이전트형 도구(파일을 읽고 쓰는 쪽)를 이미 쓰고 있다면, 템플릿 파일을 작업 폴더에 두고 「templates/T4_admin.md의 형식과 규칙으로 아래 재료를 정리해줘」처럼 한 줄로 부를 수도 있다(맥 · 윈도우 같음). 이 칸은 채팅형으로 끝나도록 짰고, 제작자가 이 문장 그대로 재어 보지는 않았다.
「됐다」
- 화면에 템플릿이 정한 모양대로 결과물 하나가 보인다 → 됐다.
- 사용 기록 칸에 숫자 두 개가 적혀 있다. 예쁘지 않아도 실제 일에 한 번 돌아갔으면 그것이 첫 판(v0.1)이다.
- 바라던 모양과 어긋나는 곳이 있으면 그 자리를 적어 둔다. 다음에 쓸 때 고칠 줄이다.
🔴 함정
처음 하는 사람이 겪는 막힘 — 하나.
템플릿을 받아 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다
폴더에 있는 템플릿은 아직 첫 판이 아니다 — 실제 일 한 건에 써서 화면으로 확인해야 첫 판이다.
템플릿을 만들어 두는 것과 실제 일에 써서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다른 단계다. 만들어 두고도 적용과 확인을 하지 못해 멈추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다. 첫 판(v0.1)의 기준은 완성도가 아니라 「일주일 안에, 실제 업무에 한 번 써 본 것」이다.
대응: 다섯 장을 다 채우려 하지 말고, 이번 주에 실제로 할 일이 있는 한 장만 고른다. 그 일이 오는 날 새 대화에 붙여 한 번 돌리고, 사용 기록 칸에 숫자 두 개를 적는다. 업무 데이터를 꺼낼 수 없어 막혔다면, 꺼낼 수 있는 재료(내 메모 · 강의안 · 읽은 자료)가 있는 일로 바꿔 시작한다.
출처: 강의 관찰(가공)
이 칸의 FAQ
폴더를 한 번 연결해 두면 AI가 그 안의 파일을 알아서 계속 읽나요, 아니면 시킬 때만 읽나요?
질문에 답해 주는 채팅형 AI와 파일을 직접 다루는 에이전트형 AI는 각각 언제 쓰나요?
토큰 사용량은 어디에서 확인하고, 한도를 다 쓰면 그 뒤로는 못 쓰게 되나요?
막혔을 때 먼저 볼 것
이 칸에서 막힌 것 묻기
답은 이 칸의 FAQ에 익명으로 올라갑니다(보통 7일 안). 연락처를 남기면 직접도 보냅니다. 이메일 수집·로그인 없음.